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개요 ==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얽힌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원년 구단인 만큼 KBO 리그의 10개 구단 중에서도 사건 사고가 상당히 많이 발생한 팀이다. 단순히 사건 사고의 개수만 따지자면 기아 타이거즈와 1, 2위를 다툴 정도. 다만 경기장 오물 투척 등 비교적 사소한 사건이 많이 발생한 데 비해, [[유혈사태]][* [[해태 타이거즈 버스 방화 사건|해태 구단 버스 방화 사건]], [[잠실구장 패싸움 사건]].]를 일으키거나 [[공권력]]을 위협하는 등[* 구장/구단 버스 파손 및 경찰과의 집단 몸싸움 사건, 관중들의 심판진 집단 구타 사건, 경찰 상해 사건, 경찰 승합차 전복 반파 사건.] '''KBO 리그를 흔들어 놓은 주요 관중 폭력 사건들과는 일절 무관'''하다. 하지만 영화 [[퍼펙트 게임(2011)|퍼펙트 게임]]을 비롯한 매체에서의 각색으로 인해 이들 대형 사건들이 롯데 팬이나 특히 [[마산아재]]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야구팬들이 허다하다. 특히 선수 측에서 저지른 사건은 아래 문서에서 보다시피 다른 팀과 비교해 매우 적어서 팬들은 "야구만 못하는 팀", 혹은 "야구를 못하는 게 사고" 라고 자조한다. 경기장 오물 투척 등의 사건이 다른 원년팀들에 비해 다소 많은 편이었는데, 당시 리그 1위를 다투던 평균 관중 수에 비해 처참했던 롯데의 성적이 일정 부분 원인으로 꼽힌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오물 투척 사건은 주로 상대팀이 아니라 '''무기력한 연패, 어이없는 역전패, 졸전'''에 분노하며 벌어진 경우가 많았다. 특히 1988년은 사직구장에서 관중 소요가 가장 많았던 해로 기록되는데, 이 해는 롯데의 에이스 [[최동원]]이 단장과 갈등을 일으키며 급기야 6월 30일 [[최동원 90만원 사건|계약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해이기도 하며, 롯데는 해당 시즌의 절반 이상을 에이스 없이 버텨내면서 치열하게 4강 싸움을 벌여야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